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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산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도 이제 새벽배송으로
작성자 농업회사법인 무화담(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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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07-01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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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도 이제 새벽배송으로

농림부, 새벽배송 업체에 농공상기업 우수 제품 온-오프라인 전용판매관 구축

정책기자 한아름 2019.07.12


요즘 TV를 시청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마주하는 재밌는 광고 하나가 있다. 전날 저녁 식료품 등을 주문하면 집 앞까지 신선하게, 그것도 새벽에 배송해 준다는 광고다.


일명 새벽배송이라고 불리는 이 서비스는 주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급속도로 그 시장이 성장했다. 사실 빠른 배송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배송 시스템은 그 전에도 있었지만 이 같은 새벽배송은 빠른 것은 물론이고 신선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며 배송해준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어필한다.



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다음 날 필요한 식재료나 가공식품 등을 주문하면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물건들이 이미 우리집 문 앞에 도착해 있는 시대가 오게 된 것이다.


덕분에 주말마다 복잡한 마트에 가 최소한 일주일 가량은 써야 할 식료품을 대량으로 사서 냉장고에 묵혀둘 필요가 없게됐고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왔다 갔다 할 수고도 덜 수 있게 됐다. 





새벽에 배송해주는 서비스의 이런 점들이 마음에 들어 초창기부터 이용해오고 있는데 그간 들었던 생각 중 하나가 전국 각지의 농부들과 새벽배송을 접목시킬 수 있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통단계를 줄인 신선한 식품을 살 수 있고, 또 농부들 입장에서도 다양하게 판로 확보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런 생각과 조금은 비슷한 서비스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보인다고 해 눈길이 갔다.


새벽배송 업체 중 하나인 오아시스마켓에 농공상기업 전용 판매관을 구축했다는 내용이었다. 쉽게 이야기해보자면 국산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들도 이제 새벽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추가적인 설명을 짧게 덧붙이자면 농공상기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선정한 중소기업으로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이 유기적으로 원료조달, 제조가공, 기술개발 등을 연계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오아시스마켓 내 농식품 찬들마루 전용판매관 화면. 

국내 우수 원료를 바탕으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해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들을 개발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업체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한다.


그럼 과연 어떤 농공상기업 제품들을 새벽배송으로 이용할 수 있을까? 직접 주문해보고자 모바일을 통해 접속해봤다. 


먼저 오아시스마켓을 검색해 홈페이지 첫 화면으로 이동한 뒤 상단의 메뉴 중 찬들마루에서 농공상기업 상품들을 쭉 둘러볼 수 있었다. 무화담, 삼채나라, 우리들녘식품, 한국제다, 소세골농장, 약선푸드, 헵시바, 인산죽염 등의 기업들이 현재 입점된 상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추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상품들을 살펴보니 몇 가지 필요한 것들이 눈에 띄어 장바구니에 담았다. 10~50% 내외의 할인율까지 적용돼 있어 오프라인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듯하다. 아이 먹일 간식과 더불어 다음 날 식사 준비에 쓸 제품들을 골라봤다.


장바구니에 다 담은 후 구매 버튼을 누르니 배송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갔다. 새벽배송, 택배배송 중 선택할 수 있어 새벽배송으로 선택했다. 보통은 오후 8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까지 도착할 수 있는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경우 오후 11시 이전까지의 주문건도 새벽배송이 된다고 한다.


그 외 포장방법 선택, 재활용 된 포장재 사용 여부 등을 고를 수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상품이 배송될 때 문자 알림을 받는 시점까지 설정하면 최종적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7시 즈음 ‘유기농 새벽을 엽니다’로 시작하는 배송 알림 문자가 도착했다. 현관문을 열어보니 상자가 높여있었다. 찬들마루 내 상품들을 주문하며 집에 요구르트가 떨어졌길래 함께 주문을 했는데 상자를 열어보니 유제품의 시원한 촉감이 느껴졌다. 



또 찬들마루에서 주문한 상품들도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웠다. 전주산채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키트와 유기농 딸기 과자를 시켰는데 일단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했고, 또 필요할 때 바로 배송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향후 선택의 폭이 조금 더 넓어져 새벽배송의 장점을 누릴 수 있는 대상에 전국 농부들의 신선한 농산물까지도 포함되면 좋을 것 같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식품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 만큼,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통 트렌드에 중소식품기업들이 뒤쳐지지 않도록 발 빠른 지원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URL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62202&call_from=naver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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